토인요코하마대학대학원공학연구과 미야자카교수는, 플라스틱염료감응태양전지(DSC)의 내구성을 종래비4-6배로 높혔다.
발전층인 산화티탄의성막법을 개량하여 가스배리어성이 향상했다. 플라스틱DSC는 현재주류의 글라스製에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수는 있지만, 내구성이 문제였다. 플렉시블한 플라스틱DSC를 사용하면, 곡면부분이 있는 가전(家電)에 설치도 가능.
종래의 태양전지와 다른 분야로의 시장개척이 연결된다.
DSC는 변환효율 및 내구성을 높이기위해, 전극기판상을 산화티탄으로 성막한다. 미야자카교수의 제조법은, 산화티탄高결정성
나노입자를 주원료하는 페이스트를 스크린인쇄로 플라스틱기판에 도포한다.
신제조법에서는, 산화티탄페이스트의 조성을 변경했다. 이를통해, 막표면의 입자밀착성이 향상. 전지열화의 원인이되는 수분 및 산소침투를 저감하는것에 성공했다.
[2009년 2월 24일 일간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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